2024.05.21 (화)
현지시간 28일 친강(秦剛) 중화인민공화국 신임 주미합중국특명전권대사가 부임지인 미국에 도착했다.
친강 대사는 도착지에서 리커신(李克新) 주미중국대사관 공사와 황핑(黃屏) 주뉴욕 총영사 등 주미 중국 외교관들의 환영을 받았다.
친강은 11대 주미 중국대사로 주미 대사로 부임하기 전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지냈다. 추이톈카이(崔天凱) 전 주미대사는 6월 23일 이임해 귀국했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하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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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