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비주얼차이나(Visual China)]
연구에 따르면 70%의 사람들이 건강을 손상시키는 방식으로 좋지 않은 감정을 배출하며 피부는 분노와 우울 등 감정의 출구이다. 좋은 기분은 얼굴을 환하게 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장기간 우울하고 초조하고 답답하면 상피세포는 멜라닌을 과도하게 합성하고 이게 피부 표면에 쌓여 피부를 어둡고 칙칙하게 보이게 하며 심지어 기미도 생긴다. 정서적으로 우울하고 답답하면 신경쇠약 불면증을 초래하며 피부의 혈액 공급에 영향을 줘 얼굴을 초췌하게 만들고 다크서클이 생기게 된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