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기업
문화
여행
한중교류
국제
지역
라이프
오피니언
인문
교육
국내소식
SNS 공유하기
관광객이 신장 신위안현의 나라티관광지를 관광하고 있다. [5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날씨가 더워지며 여름으로 접어들자 많은 관광객이 신장(新疆) 이리(伊犁) 하싸커(哈薩克, 카자흐)자치주의 나라티(那拉提)초원을 찾고 있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ㅣ 번역: 오은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