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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회대지(春回大地), 대지에 다시 봄이 찾아왔다. 광시(廣西) 난닝(南寧)시 융닝(邕寧)구 푸먀오(蒲廟)진에 가로세로 교차하는 알록달록 밭들의 모습이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팔레트와 같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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