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시짱 창두 ‘싼써호’의 신비

기사입력 2022.04.05 22:5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FOREIGN202204051406000240778927405.jpg

    헤이후에 설산의 모습이 비친다. [4월 2일 드론으로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싼써후’(三色湖)는 시짱(西藏) 창두(昌都)시 볜바(邊壩)현 볜바진 푸위(普玉)촌에 있다. 헤이후(黑湖), 바이후(白湖), 황후(黃湖)로 이루어졌는데 햇빛을 받으면 다양한 색으로 연출한다. 호수는 여러 해 동안 고인 산골짜기의 물로 만들어졌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조미경

     

     

    한중교류

    한중교류

    국제

    국제

    라이프

    라이프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