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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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3분 당시(唐詩) ---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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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专业新入生 招生◐ 亚洲大学简介 韩国亚洲大学成立于1973年,由韩国和法国政府合作建立。学校地处首都圈京畿道水原市(京畿道道厅所在 地),学校后门地铁站到首尔市中心江南区仅需35分钟,现有本科生9,548名,研究生3,809名。在2021中央日报 韩国高等院校排行榜中亚洲大学排名11位,2022QS世界大学排名488位。亚洲大学的附属医院为世界百大医院 之一。亚洲大学以工科大学,信息通信大学,医科大学,以及药科大学等理工科专业而闻名韩国。 ◐ BDS(Big Data Specialist)专业介绍 BDS专业以培养大数据领域的专业人才为目标。为使非计算机专业的学生也能接受教育,本专业不拘泥于具体 的IT技术,而是聚焦于最新IT技术的发展动向以及IT与经商管理相结合的领域。 ◐ 专业运营方案 本专业根据学生的需求提供中文,英语,以及韩语课程。课程讲师将由亚洲大学软件工程专业,经商管理专业 的教授,以及从亚洲大学研究生院获取博士学位的中国博士生担任。学生可通过三个学期(1年3个月)的课程教育 获得硕士学位。 - 课程语言:中文,英语,韩语 - 招生人数:每学期20~30人 (*不满20人时开课可能会延迟) - 课程年限:1年3个月 (共3个学期) - 毕业学分:30学分 - 毕业条件:修完毕业所需学分,通过毕业考试,学分在3.0以上 ◐ 招生日程 ◐ 申请资格 - 国籍是中国,能用中文接受教育者 - 中国四年制大学毕业或预毕业者(2022年7月预计毕业者) - 根据相关法令取得学士学位或同等学位者 - 信息通信相关专业的学生以及有相关经历的非专业者优待 ◐ 选拔方式 - 材料审核: 申请材料评价(本科课程成绩,学业计划书) - 面试审核: 专业能力,外语能力,个人综合素养 ◐ 学费 ◐ 宿舍 亚洲大学拥有5栋宿舍楼, 可同时容纳2,588名学生入住。尤其是2015年竣工的国际留学生宿舍拥有2人室203间, 可容纳406名学生。 ◐ 注意事项 - 入学所需的所有材料必须以原件形式提交, 英文以外的材料须做英文或韩文翻译公正 - 提交的材料均不予退还 - 如果发现提交的文件中的信息不真实或发现学生通过其他非法方式被录取,可能会被取消入学资格 - 如果提交的文件不适当或不充分,可能会被判定为不合格 - 外国人以留学为目的进入韩国后须在韩国滞留90天以上者需要在入国90天以内到所在地的出入境管理事务所 办理外国人登陆证 - 入学后的一切事宜均以本校研究生院规章制度为准 - 根据韩国政府的政策,留学生入学后需加入国民健康保险 ◐ 教育课程表 ◐ 入学商谈 - 地址:Room 914, Yeonam Hall, Ajou University, 206, World Cup-ro,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 (邮编:16499) - 电话:82-31-592-8808 - 邮箱:zmykorea@gmail.com - 微信:miny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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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치허 초등학교의 공중 운동장산동 치허현 제6초등학교의 공중 운동장 [사진출처: 신화사] 최근 몇 년 동안 산둥(山東)성 더저우(德州)시 치허(齊河)현이 오래된 학교를 혁신 공간절약 모델로 개조하고 있다. 입체적 공간을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현지 실정에 맞게 공중 운동장을 건설했다. 공중 운동장은 학교 운영 조건과 학교 외관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신체 활동 장소를 제공한다. [사진출처: 신화사] 치허현 제 6초등학교는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에는 주차장을, 지상에는 학교를, 옥상에는 운동장으로 층간배치를 적절하게 했다. 이곳의 토지절감률은 54%에 달한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ㅣ 번역: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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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평가순위 발표…베이징대-칭화대 16위, 아시아권 1위칭화대학교의 랜드마크인 얼샤오먼(二校門, 이교문) [사진 출처: 신화사]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2022년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중국 대학교가 상승세를 보이며 처음으로 두 개 대학이 20위권에 진입해 아시아 최고기록을 수립했다. 해당 순위를 보면, 베이징대학교와 칭화(淸華)대학교가 나란히 16위에 올랐고 처음으로 중국 2개 대학이 20위권으로 진입한 동시에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중국 10개 국내 대학이 200위권에 들었다. 옥스퍼드대학교가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8개 대학)과 영국(2개 대학)이 상위 10위권을 차지했다. THE의 한 관계자는 “글로벌 고등교육 시스템의 발전으로 미국 고등교육이 날로 큰 압박에 직면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 일류 대학은 유구한 역사로 인한 명성, 글로벌적 지위, 안정적 소득으로 장기간 선두권을 지켜왔지만, 데이터를 보면 현재 고등교육에 변화와 글러벌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중국 대륙에서 기존 표준에 대한 도전을 목격했다”고 언급했다. THE 순위는 해당 분야 ‘3대 거두’의 하나이며, 해당 순위는 13개 지표를 토대로 대학의 교학, 연구, 지식 전달, 국제 전망 측면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2021년 순위는 99개 국가와 지역의 1662개 대학을 대상으로 삼았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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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쌍감’정책 실시, 공휴일 사교육 금지베이징 한 교육기관에서 한 초등학생이 책을 읽고 있다. [5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시각중국(視覺中國)] 베이징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 ‘베이징시 의무교육 단계 학생의 숙제 부담과 학교 외 교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의무교육 단계 학생을 위한 신규 교육기관의 인허가를 하지 않고, 기존 학과별 교육기관에 대한 등록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사교육 기관의 법정 공휴일, 여름·겨울 방학내 학과별 교육도 허용하지 않는다. 교과과정 규정에 맞지 않는 교육이나 조기 교육을 금지하며 비정규 학과별 교육기관의 학과별 교육도 금지한다. 해외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도 금지된다. 언론 브리핑에서 베이징시 교육공작위원회 부서기 겸 베이징시 교육위원회 대변인 리이(李奕)는 “2021년 새 학기에 베이징시는 ‘쌍감’(雙減: 숙제, 사교육 부담 경감) 문건의 핵심 조치와 개혁안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는 사교육의 감소뿐만 아니라 학교에 새로운 변화, 새로운 분위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오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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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스포츠 학과’ 1기 졸업생 등장, 관련 기업 '우후죽순'[사진 출처: 광주일보(廣州日報)] 2016년 9월 중국 교육부에서 대학 체육 사업에 ‘e스포츠(e-sports) 운동관리’ 학과를 추가하라는 통지문을 발표한 이후, 현재 전국적으로 해당 학과를 개설한 대학은 20~30개 대학으로 중국전매대학교(中國傳媒大學), 상하이희극학원(上海戲劇學院)과 같은 명문대들도 있다. 올해 국내 첫 해당 학과 졸업생들이 나왔다. 신흥 인기업종의 첫 용감한 자들, 2017학번 e스포츠 학과 졸업생들이 사회로 진출함에 따라 많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들이 내다보는 e스포츠라는 분야는 어떨까? 기업정보사이트 치차차(企查查) 데이터를 보면, 현재 중국의 e스포츠 관련 기업은 1만 8000개가 넘는다. 등록 수 면에서 최근 4년간 급속하게 증가해 2020년에 최고치, 4378개에 달했고, 2021년 상반기에도 e스포츠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아 신규 등록 업체가 2000개 이상을 기록했다. 지역 분포를 보면, 광둥(廣東), 후난(湖南), 허난(河南) 지역의 e스포츠 업체 수가 나란히 1, 2, 3등을 차지했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S10 [사진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통계 데이터를 보면, e스포츠 산업이 적어도 9개 취업 방향과 36개 직업 유형을 포함한다. 흔히 볼 수 있는 해설, 사회, 생중계 직업 외에도 클럽 코치, 운영, 리더, 전략설계사 등도 e스포츠 업종의 선택 방향을 확장시켜 종사자들에게 충분한 성장 공간을 제공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e스포츠에 종사하는 것은 단순하게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며, 2021년 e스포츠 업종에 대한 열기는 여전하다. 최근 몇 년간, e스포츠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이들이 이 신흥업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e스포츠는 정식으로 중국 스포츠 경기종목으로 채택되었다. e스포츠는 게임과 다르고, 해당 직업도 ‘매일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 앞에 앉는 선수들은 이 산업라인에서 그저 가장 눈에 띄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기존의 스포츠 종목과 마찬가지로 e스포츠는 경기부터 조직까지, 선발팀부터 배후까지, 기획부터 방송까지 엄청난 산업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e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앞으로 점차 높아지면서 이 산업라인은 급속하게 확장될 전망이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조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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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교육부, 2021년 전국 축구 특화 유치원 설립랴오닝(遼寧) 선양(瀋陽)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축구 수업을 하고 있다. [5월 19일 촬영/사진 출처: 시각중국(視覺中國)] 지난 6일 중국 교육부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2021년 전국 축구 특화 유치원 설립 사업 추진에 관한 안내문’을 발표했다. 안내문에는 유아의 축구 게임을 보편화해 유아의 축구 취미를 키워 좋은 축구 문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며 유아의 심신 발달 특성과 교육 규율에 따라 유아 축구 발전의 규율과 특성을 파악해 발전 사고의 변화를 꾀하고 혁신적인 발전으로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겨 축구에 대한 흥미를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하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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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9년 일관제 학교 건설 장려, 의무교육 자원의 균등화 단계적 추진[사진 출처: 시각중국(視覺中國)] 지난 2일 중국 교육부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교육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는 최근 ‘의무교육 취약점 개선과 능력 향상 업무의 심화 추진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에 따르면 농촌의 기본 건학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편의에 따른 농촌학교의 교실, 기숙사, 식당 등 시설을 보강하며, 샤워실, 식수 등 학생 생활에 필수적인 시설 설비를 갖추고, 청정에너지 난방 캠퍼스와 위생적인 화장실 개조를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학교 기숙사 여건을 개선해 소외지역의 학생과 유수 아동의 기숙사 수요를 중점적으로 만족시킨다. 도시의 학위 공급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역내 취학 연령 인구 동태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완비하고, 과학적으로 학교 배치를 계획해 학생들의 합리적인 유동을 유도해야 한다. 의무교육 사업의 발전 수요와 재정 상황에 따라 역내 의무교육 기본 건학 여건 기준을 최적화하고, 필요한 의무교육학교를 신설하고 증·개축해 도시 학생 입학 수요를 충족시켜 학생의 정원 초과 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9년 일관제 학교 건설을 장려한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하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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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 중국 최초 사이버 학생 ‘화즈빙’ 공개화즈빙 [사진 제공: 칭화대학교] 중국 칭화(淸華)대학교 컴퓨터학과가 지난 15일 화즈빙(華智冰)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 중국 최초 사이버 여대생 화즈빙은 칭화대 컴퓨터학과에 입학했다. 화즈빙은 탕제(唐杰) 칭화대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15일부터 칭화대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화즈빙’ 성과 발표회 현장 [사진 제공: 칭화대학교] 화즈빙의 탄생과 관련해 개발에 참여한 한 교수는 “AI는 감지 분야에서 인지 분야로 바뀌고 있으며, AI 알고리즘의 핵심도 AI인지 캐릭터를 어떻게 구현하는지로 바뀌고 있다. 따라서 인지 지향적 AI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화즈빙이 사람처럼 생각하고 꾸준히 공부해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이용자 니즈에 맞는 상호작용을 하면서 인간의 니즈를 직관적이고 포괄적으로 캐치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사이버 학생을 설계했으며, 이는 차세대 AI에 대한 시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칭화대에 입학한 후 화즈빙의 육성 계획에 대해 개발팀은 “현재 화즈빙의 주요 신분은 ‘학생’인 만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현재 그녀의 가장 중요한 일이며 이에는 창의력, 상호작용 능력, 학습 능력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탕제 교수는 “우리는 화즈빙이 큰 모델에 기반해 상이한 학습 단계와 적용 환경에 마주했을 때 모델을 재훈련하는 것이 아닌 역으로 모델을 다양화하고 강화하길 바란다. 예를 들면 1학년 때는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작곡하고, 2학년 때는 수학∙어문 문제를 푸는 것이다. 우리는 미래의 화즈빙이 다양한 인지 지능에서 인간을 뛰어넘어 영상을 인식하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수학 문제에 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래밍도 하고, 코딩도 하며, 홈페이지도 제작할 수 있길 기대한다. 그때가 되면 화즈빙은 졸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그녀에게도 매우 힘든 인지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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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QS세계대학순위, 칭화대와 베이징대 세계 20위권 진입지난 9일 세계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2022 QS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순위에서는 중국 본토 대학인 칭화(清華)대학교와 베이징(北京)대학교 2곳이 20위권에 진입하며 각각 17위와 18위를 기록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는 10년 연속 세계대학 1위를 차지했으며 옥스퍼드대학교는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세계 2위에 올랐다. 스탠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는 나란히 3위를 기록했다. 세계 5위와 6위, 7위는 각각 하버드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이 차지했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와 런던대학교는 나란히 8위에 올랐으며 시카고대학교는 10위에 올랐다. 2022 QS 세계대학 순위에는 중국 본토 대학이 총 58개 올랐으며 작년과 비교해 7곳 늘었다. 그중 칭화대학교 순위는 17위로 아시아에서 3번째이고 베이징대학교 순위는 18위로 아시아 4위이다. 올해 베이징대학교의 순위는 지난해보다 5계단 올랐으며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에 진입했다. 그 외에도 푸단(復旦)대학교가 세계 31위, 저장(浙江)대학교가 세계 45위에 올랐으며 저장대학교는 이번에 처음으로 50위권에 진입했다. 상하이교통대학교는 50위, 중국과학기술대학교는 98위에 올랐으며 퉁지(同濟)대학교(211위)와 하얼빈(哈爾濱)공업대학교(236위)도 모두 세계 250위권에 진입했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 번역: 하정미